우리가 상상하는 수면 일상으로 ‘잘’ 가는 것은 재무적, 사업적 목표의 동시 달성을 포함합니다.
사업의 근간은 가치 교환입니다. 공급자는 사용자의 필요에 맞는 재화를 제공하고, 사용자는 공급자에게 상응하는 가치를 전달합니다.
이는
1) 사용자의 필요를 이해하고,
2) 이를 충족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3)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4) 사용자의 경험을 지속적으로 유지 & 개선하며,
5) 조직의 규모에 따라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각 단계가 미흡하면 성장은 둔화됩니다.
그러므로, 기술, 제품, 서비스, 브랜드, 마케팅, CS, AS 등 많은 업무 영역이 빠짐 없이 중요하죠. 또한 스케일이 커질 수록 조직 경영, 조직 문화의 영역도 아주 중요한 영역이 될 것입니다.
현재 저희는 아래와 같은 성장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1.
모든 기술과 제품은 사용자로부터 출발합니다. 그러므로 "사용자와 가장 가까이 지내는 방법"인 "브랜드 역량 강화"를 "사업 성장의 기본 체력" 이라 생각합니다.
사용자를 먼저 확보하고 사용자로부터 출발한 제품을 만드므로 탄탄한 세일즈 성과를 취할 수 있습니다.
2.
브랜드 역량 강화의 결과로 고효율의 세일즈 성과를 얻으며 이를 통한 안정적인 재무 운영을 통해 기업의 지속력을 우선 갖춥니다.
3.
브랜드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사용자와 긴밀하게 소통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사용자에게 도움을 더 잘 주기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합니다.
4.
제품과 서비스를 더 잘 만들어 내기 위해, 기술력을 강화합니다. 이 과정에서 빠르게 기술 → 제품화하기 위해 자원과 인프라를 강화합니다. (투자 및 사업 파트너 확보, 기술 인적 자원의 강화)
[좀 더 구체적으로]
2020 ~ 2021 : 세일즈 역량은 부족하였지만,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사용자에게 공헌하는 태도)을 강력히 확인했던 시기
2022 : 브랜드 1단계 (확립)와 세일즈 역량 기본 습득
2023 : IoT의 적용 - 부모의 습도 관리 비용 줄이는데 도움 주기 (IoT 3세대 가습기와 IoT 온습도 센서, APP을 통한 자동 습도 관리 설정) ⇒ 수면 관리에 도움을 주게 되었음
2024 : 브랜드 2단계 (강화)와 세일즈 역량 강화 + IoT 사용성 올리기
- 사용자가 당장 원하는 개선 사항을 적용한 4세대 가습기
- 브링더홈 브랜드의 시각적 요소 확립
- 브랜드 기반 세일즈 전략 다각화
- 브랜드 세일즈 인프라 강화
2025 ~ 2026 : 슬립 테크 기업으로 - 수면 솔루션으로 수면 관리 비용을 아껴주기 (강력한 비타민, 소수에게 확실한 페인킬러)
- 습도 관리를 통해 아기 수면에 도움 주기
- 수면 AI로 모니터링 하기
- 수면 AI로 수면 개선에 도움을 주기 (방법 제안, 실질적 개선)
- 생체 신호 측정 디바이스 개발
- 수면 상태 판정 알고리즘 개발
- 수면 환경 제어 디바이스 개발
- APP 개발
- 데이터베이스, 서버 개발
- 매끄러운 수면 솔루션 환경 세팅
- 수면 리포트, 자동 수면 관리
2026 ~ 2027 : 잘 자고 싶다면 꼭 쓰고 싶은 브링더홈 - 수면 관리를 더 잘 해주기 (비타민에서 다수의 페인킬러로)
- 수면 알고리즘 고도화
- 수면 개선 방안 제안
- 실질적인 수면 개선
2027 ~ : 비즈니스 영역 확장
- B to hospital
- B to hotel
- B to Senior, silver
- Global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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