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링더홈은 구성원 5명의 작은 스타트업입니다.
브링더홈은 2020년 10월, 가습기 브랜드로써 첫 발을 내딛었어요.
매년 사용자들로부터 받은 피드백과, 사용자들이 가진 근본적인 불편함을 바탕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개선, 개발해나가요. 2024년 올해에는 10,000명 이상의 신규 사용자들을 만날 거에요.
현재 우리는 작지만
사용자에게 진정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사용자에게 브랜드로써 더 잘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사용자에게 더 좋은 혜택을 주기 위해 기술을 도입하려 노력합니다.
그럼에도 우리와 함께 한다면
이러한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
좋은 제품을 좋은 마음 가짐으로 만들어 나가요
•
매년 8~10k 이상의 사람들에게 실제로 도움을 주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요
•
이를 브랜드로써 사람들에게 잘 다가가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우리는 함께 성장한다는 확신이 있어요.
fancy한 사무실과 복지는 아니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약속해요.
우리와 함께 한다면,
제품 기획, 개발, 설계, 디자인
브랜드 기반의 기획, 디자인, 마케팅, 세일즈
CS와 AS를 포함한 D2C 브랜드로써의 모든 경험을 함께 만들어 가게 되어요.
우리는 이런 분과 함께 하고 싶어요
•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때 뿌듯한 분
◦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을 파악하고, 그것을 제품과 서비스로 만들어 제공해요
(고객의 시간을 아껴주고, 에너지를 줄여주는 제품과 서비스)
◦
제품이 고객에게 제공해야 할 가장 본질적인 가치에 집중해요
◦
뛰어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학습하고 발전해요
•
세심하게 공감하고, 솔직하게 사람들과 소통하는 분
◦
사용자와 소통하는 과정에서 사용자의 마음을 신경 쓰고, 사용자가 물어보기 전에 먼저 필요로 하는 걸 파악해 알려 줘요
◦
속이지 않고, 부풀리지 않고, 정직하게 행동해요
◦
사용자의 걱정을 이해하고 귀 기울여 들으며 안심 시키려 노력해요
채용 책임자의 맺음말
저희 브링더홈은,
많은 투자금을 확보한 유수의 스타트업처럼
최신식의 사무실과 인테리어, 최고의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있지는 못해요.
하지만 회사의 구성원들은 회사가 성장하는데 매우 중요한 자산이라고 생각을 하므로,
근무 환경, 복지, 인센티브 등의 인프라는 회사의 성장에 비례해서 퀄리티를 올려나갈 거에요.
(브링더홈은 21년 2.5억, 22년 4.6억, 23년 8.3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어요. 24년에는 20억, 25년에는 50억 원의 매출이 재무적 목표 중 하나에요.)
더불어,
저는 행복을 추구해요.
저는 저와 함께 하는 사람들이 가진
각자의 꿈과 욕구를 이뤄가는 과정에
잘 공헌하고 있을 때 행복함을 느껴요.
그 사람들 중 일부는 우리의 사용자들이죠.
사용자들의 꿈과 욕구는
그들의 불편함과 문제를 해소하여
일상이 편해짐으로써 아끼는 기회 비용을
그들의 소중한 삶에 쓸 수 있게 되어 행복해지는 것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사용자들의 행복에 관심이 크답니다.
또한 그 사람들 중 일부는 우리들 (구성원들)이죠.
저는 구성원들이 가진 각자의 꿈과 욕구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요.
저 또한 꿈과 욕구가 있고,
이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때 가능하므로
좋은 사람들에게 제가 먼저 공헌하여야
그 과정을 함께 잘 해나갈 수 있다고 믿어요.
그러므로,
여러분의 꿈의 과정에 최선을 다하여 공헌할 것을 약속해요.
(그래서 저는 어떤 꿈과 욕구를 가지고 계신지를 먼저 여쭈어본답니다 )
선하고 이타적인 사람들과 함께
실질적으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브랜드로써 다가가는 과정을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면
브링더홈에게 편히 연락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브링더홈의 채용 책임자 김기원 COO & 총괄매니저 드림.
브링더홈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면?
지원 전에 궁금한 점은 ylkim@bringthehome.co.kr 으로 물어봐 주세요.
문의 주실 때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리며, 편하게 이야기 나눈다고 생각해 주세요 :)